뉴스

  • 배우 이기우는 28일 인스타그램에 "언젠가 조그만 횟집에서 동생들 모아 배부르게 사주시고 실컷 수다 떨고 마시고 '기우야 이렇게 보니까 너무 좋다. 편히 쉬세요, "이라고 글을 맺었다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29